지구평화


- 구청 뒤 공원은 산을 깎아 만든거라 기본적으로 언덕입니다.

거기에 잔디 깔고 나무 심고 운동기구 설치하고 이것저것 꾸며서 공원인거지요.

전 여기 잔디밭에 누워서 자는게 무진장 좋습니다.

귀에 이어폰 꼽고 나무 그늘에 누우면 잠 진짜 잘와요.

특히 이번 주는 적절한 날씨에 적절한 바람에 아직은 벌레도 없고 최고.

누가 전화하는거 아님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자고 있었는데 직원이 전화로 찾길래 들어왔더니 왠 인절미가.

이이이인절미가.


인사철에 새로 들어온 직원이 가져왔더군요.

전 접시로 받아서 또 공원에 간 다음 누워서 먹었습니다.

누워서 떡먹기라능.



오늘은 꽁돈에다 인절미에다 좀 짱인 듯 하지 말입니다.

여기에 왕고형이 나가고 후임만 하나 더 들어오면............





by DYUZ | 2009/04/09 17:0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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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4/09 17:12
... 지상낙원에 계시는군요.
Commented by DYUZ at 2009/04/09 21:16
아직은 낙원 언저리입니다(ㅇ) 5월 말이면 진정한 낙원으로....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4/09 17:12
잔디밭에 누워서 일광욕하는 것도 좋지요'ㅂ' 그러다 졸리면 스르르 잠이 들어도 되겠지만 어쩌다보니 별로 해본적이 없군요orz
Commented by DYUZ at 2009/04/09 21:16
전 남는게 시간이라ㅠ
Commented by 슈나 at 2009/04/09 18:16
마지막줄대로 된다면...최고로군요.
Commented by DYUZ at 2009/04/09 21:16
얼마 안남았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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