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0일
아마가미 절대무적 아마가미
- 내조의 여왕만 아니었어도 엔딩 보는거였는데 말이죠.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 플레이 못 할테고....
암튼 모리시마선배 최고임다.
선배 1, 동갑 3, 후배 2의 불리함을 혼자서 역발살내버리는 무시무시한 캐릭터.
- 선배가 진로땜시 살짝 고민합니다.
친구인 히비키상(!)은 엘리트 코스 밟았다능.
그 와중에 주인공놈 장래희망이 나오는데..
형사랍니다.
범죄자 깜방에 집어넣는 형사요.
당장이라도 깜방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놈이 형사를 하겠답니다.
꼴에 주인공이니 분명 엔딩에서 형사질하겠죠.
아아 망했어요 일본 경찰
- 선배가 히비키상(!)과 둘이서 심각한 얘기.
주인공은 당연스럽게 숨어서 엿듣기(.)
자기가 연상인데 기대도 될까...가 고민이랍니다.
연상이 리드 안하면 싫어할까...가 고민이랍니다.
우리의 히비키상(!)은 주인공이 엿듣는 것도 간파하시고 맘내키는데로 하라고 조언합니다.
선배랑 주인공놈 둘 다 보면서 즐기고 있어요 히비키상(!)
암튼 상담 끝나고 담날에.
주인공놈이 복도에서 멍때리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허그합니다. HUG요.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냥냥어택
"뭐하고있냥"
"냥냥"
"냥"
"냥"
"냥"
.
이 이벤트보다가 발에 쥐났습니다.
진짜루.
리얼 손발 오그라들다 혈액순환 안되는 게임입니다.
건강한 사람 아니면 하면 안되임.
- 선배랑 대화.
주제는 H.
"선배 T백 좋지 아니합니까"
"그렇네 히비키랑 사러가야지"
"헐 진심임까"
"너도 데려갈께여"
"!@$#%$%#!"
참고로 예전에도 주인공놈이 선배랑 히비키상(!)이랑
쇼핑하는거 짐 들어준다고 따라갔는데 속옷매장이었습죠. 네.
거기서 선배가 속옷 입고선
"이거 어때? 괜찮아?"
라고 주인공한테 물어보아ㅆ................................... 에휴
- 선배가 식장에 혼자 있습니다.
주인공놈 당연히 밥 같이 먹자고 러쉬.
근데 선배는 3년간 식당밥 먹었더니 뭘 먹어도 물린답니다. 음.
주인공놈보고 나에게 뭔가 자극을 달래요.
여기서 주인공놈의 변태 센스 폭-바알-
"메뉴론 자극을 줄 수 없지만 먹는 시츄로 자극을 주는거임다 하악"
라고선 설정한 상황극이 납치범이 인질 밥먹여주기(.)
천재다
"선배는 납치된지 이틀"
"와오 큰일이네"
"거기다 납치된 동안 밥한끼 안줌"
"범인은 히비키네"
..... 아니 왜 히비키상(!)이(...)
암튼 둘 다 심하게 역할 몰입해서 라면먹고 놉니다. 음.
그리고 주인공은 全 남학생의 적으로....
.전교생이 적이라도 주인공놈은 부러움.
- 선배는 이벤트가 하나하나가 강렬무쌍해서 포스팅할게 참 많음다.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서 컷.
나머진 키핑해뒀다 담에 하지요.
... 오늘 약속 취소할까
# by | 2009/05/20 15:24 |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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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손발이 오그라드는 아마가미 (덜덜덜)
... 정말 스토리 짠 사람들은 천재에요.
남자 어린이... --+
아마가미는
'목숨 걸고' 해야'만' 할듯 ㅋㅋ
거네요..공주병이 심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DYUZ님의 마음 속의 순위는 이제 어케되나요?
사에와 아야츠지가 밀려났나요 ? ㅋ
매력을 타고났어요 헉후헉후.
하지만 순위는 리호코가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