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2일
아마가미 다다닷군 아마가미
- 닷군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긴지는 몰라요.
근데 모리시마선배랑 여동생님아가 왕팬입니다.
주인공놈이랑 선배가 친해진 계기도 주인공놈이 여동생의 닷군 손수건 잃어버렸다가 선배가 주워줘서임.
선배가 주인공이 닷군 팬인 줄 알고 호감을 갖게 된거죠. 음.
제길 어떻게 생긴지 알아야 나도 팬을 하는데(.)
- 닷군 이야기.
여동생님아가 야심한 밤에 혼자 닷군송을 불러댑니다.
졸라 귀여워요 닷군송
....을 부르는 여동생이(.)
모리시마선배가 닷군 수건을 선물로 줬다네요.
"헐 님 선배 싫어하는거 아녔냐"
"선배는 좋은데 선배앞에서 헤벌레~하는 오빠가 싫은거다!"
주인공은 만악의 근원.
나도 여동생이 필요해요....
- 선배랑 대화중.
선배를 즐겁게 해주고 싶은 주인공의 순수한 마음.
선배한테 원하는거 없냐고 물어봅니다.
"다리털 밀어보고싶어!"
.
.
.
엄마야
결국 양호실에서 주인공은 다리털을 면도당하고(.)
담날 이유를 말해줍니다.
강아지 털미는거 좋아해서 대리만족. 헐
오늘도 밀고 싶다는데 아쉽게도 자랄라면 멀었음.
그리고
"주인공이 다리털이 빨리 자라게 해주세요" - 쪽
.
.
.
꺄악
- 그나저나 선배가 최강인 이유중 하나는 츤데레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소프트한 츤데레.
전 원래 츤데레는 좋아하지 않지만 선배는 예외.
졸라 촹이네요.
주인공놈 신발장에 왠 연애편지 삘나는 녀석이 들어있슴.
주인공놈은 '아니 왠 횡재'하는데 선배가 발견합니다.
겉으론 신경 안쓴다지만 내용 무지 신경쓰시는 선배님 하악
교실로 주인공이 도망왔는데 선배 쫒아와선 신경 안쓴답니다(.)
적절한 츤으로 나가시는 선배 하악
근데 정작 편지는 여동생거임(....)
성이 똑같아서 보낸놈이 신발장을 착각한거.
주인공은 좋다말았네.... 였는데
교실 문 앞에 선배가 서있다!
우연인 것 처럼 말하면서 내용 물어보는 선배 하악
내용 말해주니 안심하는 선배 더하악
................... 어머니 츤데레가 이런거군요ㅠ
- 우리들의 히비키상(!)은 얘네 바보들 보면서 즐기는게 취미입니다.
"둘이 사이가 좋네"
"주,주인공이가 멋대로 달라붙는거야 귀찮아"
"그럼 싫은 표현을 해"
"윽"
이러고 선배는 주인공 책상에 낙서하러갑니다.
근데 낙서하러가서 닷군 그리고 꺄악 귀여워~
닷군 혼자면 외로우니까 곰돌이도 그리고 꺄악 귀여워~
이러다가 그냥 가버림(..)
누가 누구보고 귀엽다는겁니까!!
- 주인공이가 매점에서 친구놈한테 라면사오라고 시키고 자리잡으러 나왔습니다.
근데 선배가 우동들고 다가옴.
"우연이네 같이 밥이나 먹자"
....였는데 히비키상(!)이 나타나서 놀리니까 츤츤하면서 히비키상이랑 가버림.
어라 근데 우동을 놓고갔네요.
먹어보니 맛이....
아이고 이런 면이 다 불었네
선배 혹시 주인공놈을 몇분이고 기다리고 있었던거심미콰
- 선배 포스팅이 사에나 아야츠지보다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는 아니고
하루 플레이하고 자고 일어나면 남은 기억을 토대로 재구성해서 하는 포스팅인데
(즉 실제 플레이랑 사소한 내용이 다름)
선배 이벤트는 하나하나가 필살기급으로 강렬해서 이럽니다.
후.후후..후후후...
오늘은 엔딩을.....
# by | 2009/05/22 14:2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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