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력 폭발


- 몬헌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공익입니다(음?)

훈련소에서 만든 친구인지라.



근데 이녀석이 근처에 같이 몬헌을 할 친구가 없나봅니다.

언제나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가면서 플레이를 합니다.

가끔은 만나서 수렵도 같이 합니다.



아 그런데.

이녀석이 너무나도 심심한지 몬헌이 하고픈지.

제가 있는 구청으로 몬헌하러 온답니다(.)

지하철 공익이라 오후 근무니 상관은 없겠지만 이녀석 사는데가 제가 있는 곳에서 한시간거리(...)


그 왕복 두시간 거리를 오직 몬헌을 하겠다고 온답니다 으아악

그렇게도 흑룡이 잡고싶더냐





- 선덕여왕이.

이제.

예고편을 안 보여줍니다.




으앙





- 다음 주 수요일이 빼빼로의 날이네요 흠좀.





by DYUZ | 2009/11/04 09:36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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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11/04 09:40
친구분 이야기에 눈물이(..)
Commented by DYUZ at 2009/11/04 09:41
결론은 몬헌이 악마의 게임이란거(푹)
Commented by at 2009/11/04 09:43
고1때 일본가서 혼자 나가면 위험하다는 이유로 삼촌네 외딴 집(그것도 전원주택)에서 인터넷도 없이 몬헌만 하던 기억이..

아 앙대 잉여력 인증을..!!
Commented by DYUZ at 2009/11/04 12:58
작년에 시골갔는데 놀아주는 사람 없어서 일주일간 몬헌만 한 제가 오버랩....


아흐흑
Commented by 슈나 at 2009/11/04 10:11
맞아요 어제 예고편 안 나왔어요 ㅠ_ㅠ
월요일에는 나왔는데 !!!
...
...아마도 어제 그 마지막 장면 이후를 조금이라도 미리니름 하기 싫었나봅니다.
Commented by DYUZ at 2009/11/04 12:58
아악 미실이 쏜 화살의 행방이 궁금합니다ㅠ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9/11/04 10:23
다음주 수요일이 빼빼로 데이!
Commented by DYUZ at 2009/11/04 12:59
고3들은 다음 날이 수능이니 죽을 맛이겠네요 끌끌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9/11/04 10:33
몬헌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랄까 최근 취향이 바뀐다는걸 느낀건지
흑룡하면 [붉은눈의 흑룡]이 먼저 생각나게 되었습...(...)
Commented by DYUZ at 2009/11/04 12:59
붉은눈의 흑룡은 레젼드죠ㄷ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11/04 12:34
제가 보는 드라마도 생방크리여서 예고편이 안나온다죠,
정말 힘겹게 힘겹게 보고있지 말입니다 ㅇ>-<
Commented by DYUZ at 2009/11/04 12:59
예고는 매너라고 생각합니다(푹)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1/04 18:36
빼빼로 데이 그거 뭔가요. 후후후후후후(.....ㄱ-)
Commented by DYUZ at 2009/11/05 14:53
농업인의 날이죠 원래 후후후후흑
Commented by 朗月 at 2009/11/05 20:06
아, 좋은 친구를 만드셨습니다.
Commented by DYUZ at 2009/11/06 09:12
사실 이녀석에게 몬헌 소개한게 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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